좋은 부모가 되기 

*나의 어린 시절을 기준으로 내 생각을 자녀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지는 않는가?

*자녀의 등교 시간이나 식사 시간을 잔소리하는 시간으로 쓰고 있지는 않는가?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자녀를 핑계 삼은 적은 없는가?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해 자녀가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야단 친 적은 없는가?

*자녀에게 잘 대하고 못 대하는 것이 내 기분에 의해 좌우된 적은 없는가? 

*아이가 힘들어 할 때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조용히 격려해 주는가? 

*자녀와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지,자녀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자녀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되고 싶어하는지를 알고 있는가?

*자녀가 이룬 것이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진심으로 기뻐하고 칭찬해 주는가?

*자녀와 함께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갖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