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
재료; 소갈비1k g,밤8개, 대추6개, 은행5알, 잣 1큰 술, 찜 양념(간장6큰술, 설탕2큰술, 맛술1큰 술, 청주 1작은 술, 물엿 1작은 술, 다진 마늘 1큰 술, 양파즙 2큰 술, 사과즙2큰 술, 생강가루 약간, 참기름 1큰 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1. 소갈비는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다음 기름기를 떼어내고 칼집을 여러 번 넣어 연하게 한뒤 물기를 뺍니다.
2. 밤은 속껍질까지 벗기고 대추는 씨를 발라 채 썹니다.
은행은 겉껍질을 벗겨 기름 두른 팬에서 굴러가면서 익힌 다음 종이 타월에 올려 껍질을 벗깁니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으면 1의 손질한 소갈비를 넣고 데친 다음 양념을 부어 버무려잽니다.
4.냄비에 갈비 잰 것을 담고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다가 중불 에서 은근히 찝니다.
5.국물이 어느 정도 잦아들고 갈비가 익어 가면 뚜껑을 열고 밤, 은행, 잣을 넣고 국물을 끼얹어 가면서 윤기 나게 찝니다.
6. 갈비가 푹 익어 야들야들해지면 접시에 견과류와 함께 담고 대추채를 뿌립니다.
point;양념장에 생갈비를 재면 익히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름기가 많아서 먹기에도 부담스러워요.
이럴 때는 끓는 물에 한소끔 데쳐 기름기와 불순물을 뺀 다음 양념장에 잰다. 그래야 기름기 없고 깔끔한 갈비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토란탕
재료; 토란 500그램, 쌀뜨물 적당량, 쇠고기(양지머리) 1Kg, 다시마 10cm1장, 굵은 대파 2대, 들깨가루 2큰 술, 국간 장. 소금 적당량씩, 마늘 1큰 술, 고기 양념(국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1큰 술 씩, 소금 2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1. 양지머리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큼직하게 썰어 대파와 함께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2.토란은 껍질을 벗겨 큰 것은 2등분하고 작은 것은 통째로 끓는 쌀뜨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습니다.
3.1의 쇠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다시마를 젖은 행주로 닦아서 반으로 잘라 넣습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다시마와 파, 쇠고기를 건집니다.
4. 건져낸 고기는 결대로 쭉쭉 찢어 분량의 고기 양념으로 무치고 다시마는 곱게 채 썹니다.
5. 3의 국물에 토란을 넣어 끓이고 토란이 익으면 4의 고기와 채 썬 다시마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6. 남은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 마늘, 들깨 가루를 5에 넣고 국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point;토란은 그냥 사용하면 아린 맛이 나므로 반드시 아린 맛이 나므로 반드시 아린 맛을 뺀 다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란의 아린 맛을 빼는 데는 쌀뜨물이 최고 에요. 토란의 껍질을 벗겨 쌀뜨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팔팔 끓여서 넣으면 아린 맛이 쏙 빠집니다.
1. 가장 많이 남는 것이 전이나 튀김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다시 가열하다 보면 수분이 빠져 질겨지고 맛이 텁텁해지기 쉽기 때문에 아예 다른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노하우예요
전이 남았다면 찌개에 넣어 맛을 내도 좋고 생선전, 표고버섯전 따위를 한번에 모아서 모듬전골을 만들어도 궁합이 잘 맞는다. 전골은 은근한 육수에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어 끓이면서 즉석에서 먹으면 더욱 좋다. 전과 튀김은 식용유에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뒤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중국식 탕수를 만들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2. 편육이 남았다면 대추와 밤, 배, 감 등 과일을 활용해 편육냉채를 만들어 보자.
육류와 과일이 어우러져 영양도 골고루 확보할 수 있고 꿀과 식초가 어우러진 새콤한 소스가 가미돼 식욕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돼지고기 편육에 김치를 김밥 말 듯 돌돌 말아 한 입 크기로 썰어내면 술안주에 잘 어울린다.
3.전이나 튀김 못지않게 많이 남는 음식이 나물 반찬. 나물들은 잘게 썰어 찬 밥과 같이 끓이면 영양 만점의 죽을 만들 수 있다.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엉길 정도로 반죽해 빈대떡 지지듯 지져먹어도 색다른 맛이다.
물기가 많은 나물(숙주, 콩나물 등)을 제외하곤 튀김재료로도 안성맞춤. 부재료로 옥수수나 새우 등을 곁들여 호박오가리나물이나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등에 튀김 옷을 살짝 입혀 튀기면 일품 튀김요리로 손색이 없다 .
잡채가 남았다면 밀전병에 싸서 겨자 소스에 찍어먹거나 중국식 춘권처럼 튀겨보자.
4. 차례나 제사상에 올렸던 북어는 주로 북어국을 끓이는 경우가 많은데 가시를 발라내고 강판에 긁어 보푸라기를 만들어 반찬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 소금, 설탕, 참기름 따위를 넣고 무치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노약자들의 밑반찬으로 제격이다.북어포는 찜, 구이, 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양념에 재운 북어에 찹쌀가루를 발라 구우면 쫀득쫀득한 맛이 더해져 별미다.
5.역시 오래 두면 색이 변하고 표면이 말라 그냥 먹기에는 신선미가 떨어질수 있다.
남은 과일은 한데 모아 샐러드를 만들어도 보고, 사과의 경우 납작납작하게 썰어 고추장양념에 버무린 다음 밑반찬(사과초무침)으로 활용해보세요
명절이 지나면 전유어나 찐생선이 많이 남죠?
그런데, 남은 음식이라고 식구들이 외면할때 버릴수도 없구
고민되시죠? 자 그 음식 버리지 말고 요리해 볼까요?
준비물 : 쌀뜨물, 양파, 마늘, 파, 남은음식
요리법도 간단하답니다.
쌀뜨물을 받아서 냄비에 넣고, 생선이나 전유어 남을걸
같이 넣어주세요.
그리고, 중불정도에서 아주 오랫동안 끓여주세요.
이럴려면 처음엔 물이 좀 넉넉해야 겠죠??
생선머리 안먹고 남은것도 넣어주시면 국물맛이 아주
끝내주게 된답니다.
끓인후엔 건져내면 되거든요...참 양파가 시원한 맛을 내니까
처음부터 넣고 끓이시구요.
간을 보시면 아마 간장이나 소금을 넣지않아도 간이 딱
맞을거예요..물론 화학조미료도 넣을 필요가 없구요.
다 끓으면 마늘하구 파 썰어넣으셔서 드시면 됩니다.
* 중요한것 : 그냥 맹물에 끓이면 절대 맛난국이 안됩니다.
꼭 쌀뜨물에 끓이셔야 해요.
그냥 납작한 남비에 전을 돌려깔구요
(이것 저것 많으면 맛있지만 특히 생선전과 육전은 꼭 있어야 해요.)
맹물을 자작하게 붓고 10분쯤 끓여요.
전이 여러종류로 많으면 육수 따로 안내도 충분히 맛있는 국물이 생깁니다.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맞추고
파를 듬뿍! 그리고 청량고추를 하나쯤 썰어 넣으면
칼칼하고 시원한 전 찌개가 됩니다.
은행과 호두가 있으면 좀 넣고 하면 더 맛있구요.
혹 미나리가 있으면 조금 얹어도 시원합니다.
저희집에선 추석때도 만두를 해먹거든요~
그래서 쉽게 만두해먹는 방법을 가르쳐드릴게요!
벌써 생각만 해도 침이 꿀꺽하시죠~?*^^*
(1)만두를 찜통에 넣어 찌고 식힌다.
(2)감자, 당근, 양파, 닭고기, 사과를 잘게 다져 준비한다.
(3)냄비에 식용유를 달군 후, (2)의 재료를 볶는다.
(4)(3)에 우유, 물을 붓고 카레가루를 풀어 고루 저으면서
끓인다.
(5)만두를 접시에 담고, 카레소스에 캔옥수수와 익힌 완두콩
을 섞은 후 끼얹는다.
(6)그리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냠냠..
● 토란탕
재료 (7~8인분)
양지머리 1kg, 토란 500g, 무(중간 크기) 1개, 다시마 20cm 1토막, 물 6ℓ(30컵), 파 2뿌리,
마늘 3쪽※양념:국간장 1큰술, 소금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파 1뿌리
만들기
①양지머리는 덩어리째 씻는다. 끓는 물에 고기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파와 마늘을 크게 썰어 넣는다.
②고기가 어느 정도 무르게 익으면 무는 덩어리째 넣고, 다시마는 반으로 잘라서 넣어 끓인다.
③토란은 껍질을 벗겨 큰 것은 반으로 가르고, 작은 것은 통째로 삶는다. 쌀뜨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삶아 건진다. 토란을 손질할 때는 맨손보다 장갑을 껴 주는 것이 좋다.
④고기장국의 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고기, 무, 다시마를 건져내고 삶은 토란을 넣어 끓인다.
⑤건져낸 쇠고기, 무는 납작하게 썰어 준비한 양념으로 잘 버무린다.
⑥토란이 무르게 익으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한다. 파를 넣고 잠시 더 끓인 뒤, 대접에 담아낸다.
● 조기찜
재료
조기 5마리, 소금 2큰술, 청주 4큰술,
흰 후춧가루·통깨 약간씩
만들기
①조기는 비늘을 긁고 내장을 깨끗이 꺼낸 다음, 맑은 물에 몇 번 씻어낸다.
②고기 양면에 칼집을 어슷하게 2~3cm 정도 간격으로 깊이 넣는다.
③ ②에 소금, 후춧가루, 술을 고루 뿌려, 고기에 미리 간이 배도록 한다.
④밑간해 둔 고기는 간이 배는 동안 채반에 널어, 약간 꾸덕꾸덕해지도록 말린다. 젖은 채로 찌는 것보다 껍질도 깨끗하고 한결 모양새가 나기 때문.
⑤접시에 조기를 담은 뒤, 김 오르는 찜통에 넣어 속이 익을 때까지 찐다.
⑥⑤를 접시에 담고 통깨를 살살 뿌려낸다.
차례상에 올리는 요리를 만드는 것도 큰일 이지만 손님 접대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죠?
산적과 조기찜은 차례상에 올리는 요리이기도 하지만 손님상에 올리면 훌륭한 술안주가 됩니다.
차례를 지내고 남은 과일을 이용한 상큼한 냉채도 입맛을 돋우는 요리 에요..
산적
재료; 쇠고기(우둔살)300그램,
쇠고기양념; 간장 .배즙. 다진 파, 참기름3큰 술씩, 다진 마늘 , 설탕 1과 1/2큰 술씩, 후춧가루 약간
1. 고기는 두께 1cm정도의 살코기로 준비해 널찍하게 포를 뜹니다.
2. 고기를 펴놓고 칼끝으로 다져 익혀도 오그라들지 않게 한 후 분량의 양념을 할 후 반나절 정도 재워 맛이 배도록 합니다.
3. 팬을 달군 후 식용유와 참기름을 섞어 살짝 뿌리고 처음에는 센 불로 겉을 익힌 후 중 불로 속까지 익혀 냅니다..
point;산적을 칼끝으로 다지면 양념이 잘 배어들 뿐이니라 구웠을 때 오그라들지 않아요.^^
조기 찜
재료; 조기 2마리, 달걀1개, 석이버섯 약간, 붉은 고추1개, 다진 파 3큰 술, 다진 마늘 2큰 술, 간장 3큰 술, 참기름2큰 술, 설탕1큰 술, 통깨 1큰 술
1. 조기는 비늘과 지느러미를 깨끗이 손질한 후 물기를 거두고 등촉에 칼집을 서너 번 넣습니다.
2.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지단을 붙여 채 썹니다. 붉은 고추와 석이버섯도 채 썰구요.
3. 찜통에 1의 조기를 나란히 놓고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끼얹어 찐 후 고명을 얹어 냅니다.
point;등쪽에 칼집을 넣고 양념장을 끼얹은 후 쪄야 양념이 잘 뱁니다.
겨자냉채
재료; 대하5마리, 양상추3잎, 미나리5줄기, 대추 5개, 밤3톨, 곶감3개, 사과1/4개, 배 1/4개, 단감1/4개
겨자장; 갠 겨자, 설탕, 간장, 배즙 1큰 술씩, 식초2큰 술, 연유1/2큰 술
1. 대하는 등쪽에서 내장을 뺀 후 물에 대파, 마늘을 넣고 삶아 건져 껍질을 깐 후 반 갈라놓습니다.
2.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놓습니다.
미나리는 4~5cm길이로 잘라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미나리는 날로 써도 되구요.
3. 대추는 씨를 빼고 채 썰고 밤은 납작썰기, 곶감도 씨를 빼고 납작하게 썹니다.
배, 사과, 단감 역시 씨를 도려내고 납작하게 썹니다.
4. 분량의 겨자장 양념으로 무쳐 차게 먹습니다.
point;버무릴 때는 살살 버무려야 과일과 야채의 싱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이젠 요리도 머리로 하는 시대랍니다.
추석에 남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대변신요리!!!
*<오색 사라다>*
제사상에 올랐던,(밤, 대추, 곶감, 잣, 사과, 감)등을 그냥
껍질만 벗긴 채 먹지 마시고, 색다른 변신을 해 보세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 사라다를 만듭니다. 일석이조의 음식변화, 제사(제수용품)음식을 최대한 활용해 보세요.
*<우리집 비빔밥>*
추석때 먹던 나물(고사리, 도라지, 숙주 등..)에 고추장, 참기름, 들깨를 조금 뿌린 후, 밥과 함께 잘 섞어 비빔밥을 해 먹는 거죠.
*<녹두 산적>*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전이죠. 전 중에서도 녹두전을 뺄 수 없는데, 먹다 남은 녹두전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녹두전을 꼬치에 꽤어 산적을 만들어 달걀을 살짝 입힌후 노릇하게 부쳐내는 거죠.
모양도 맛도 녹두전 같지 않은 것이 정말 맛있고 즐거워진답니다.
***<우리 음식은 버릴게 하나도 없답니다. 반찬이 남으면 밥과 비벼먹고, 견과류가 남으면, 사라다를 해서 먹고, 또 전이 너무 많다 싶으면, 재미있게 요리를 해서 먹는 방법.
요리는 이제, 손으로 하는 것보다 머리로 하는 시대입니다.
아이디어요리, 머리를 쓰면 즐거움이 두배,........추석의 마무리를 잘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1. 송편 탕수
하루정도 지난 송편은 좀 딱딱하기도 하고 데우지 않고는 먹기 힘든 음식중에 하나인데요. 집에 남은 과일통조림을 소스로 하고 송편에 녹말가루 입혀서 한번 튀겨내고 그위에 과일통조림을 부어주면 송편탕수 완성. 달콤달콤 말랑말랑 한게 넘 맛있습니다.
2. 삼색전 김치찌개
명절때 전부치느라고 느글거렸던 속에, 괜히 스트레스 받아 속이 불편하셨죠? 시원하고 매콤한 김치찌게 전골로 확날려버리자구요. 김치숭숭 썰어넣고 삼색전 넣고 콩나물 넉넉히 넣고 다시마 국물을 부어 푹 끓이면 완성.
간장에 겨자 술술 타서 소스를 만들어 찍어먹으면 색다른 맛이 난답니다.
3. 나물 육개장은 필수
나물은 육개장 만들때 필수.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간단하죠. 간단히 만든 고추가루 양념에 미리 간해놓았다가 물이나 육수 넣고 끓이면 눈깜짝할사이 초스피드 육개장 완성. 특별히 간할 필요도 없답니다.
4. 조기 매운찜
밍밍했던 조기 그냥 먹기 텁텁하고 무엇보다 매운것 좋아하는 우리식구 취향에 맞게 붕어찜 비스므리한 조기찜 만들기. 냄비에 무나 대파깔고 조기올린다음 맛있게 만든 고추가루양념장뿌리고 우거지도 있으면 금상첨화, 얼큰한 것이 제법 맛이있죠.
대체로 매콤한것이 포인트데요. 무엇보다도 추석음식은 느글거리잖아요. 그래서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서 매콤시원하게 만드는 것이 비결입니다. 너무 쉽고 초스피드음식 힘들고 지친 추석휴유증 먹는것에서라도 확 날려버리자구요.
전은 다시 데워 먹으면 뻣뻣해지고 맛도 떨어진다
그럴땐 찌개에 넣어 활용하거나 종류가 많으면
모듬전골로 끓여보자
먹다남은 각종 전을 다모아 적당한 길이로 썰어놓고
알맞게 익은 김치를 꺼내 양념을 털어내고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육수를 붓고 한소끔 끓인다 실파는
4 - 5 cm 로 썰고 쑥갓은 다듬어서 손가락길이로 썰어놓는다
붉은고추도 씨를 털어내고 실파길이로 썰어놓은다음
전골냄비에 익은 김치를 먼저 넣은 후 썰어놓은 전과
파 .쑥갓.고추를 보기좋게 담는다
그리고 육수에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냄비에 붓고 끓인다
그럼 맛있는 < 모듬전 전골이 완성 > 우리집에서 재활용해
먹는 명절음식입니다
실제로는 거창하게 신선로라고 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넓은 솥에 추석으로 남은음식중을 넣고 끓이면 되니까요.
1.탕으로 올린 고기국물
2.밤/대추/은행
3.각종 부침개(명태전/호박전등등)
4.깔끔한 맛을 위해 배/사과 조금
5.전으로 해서 올린 소고기
#좀더 많은 음식이 있다면 더 좋구요
이 음식들을 신선로처럼 예쁘게 장식한후 밤/대추/은행
등으로 장식을 한후 끓여 보세요/
증말증말 맛이 좋아요
튀김을 깐풍기 처럼 매콤하게 조리해 느끼한 맛을 극복한다.
1> 파, 마늘, 생강, 청고추, 홍고추는 0.5cm 사각형으로 잘게 썬다.
2> 육수, 간장, 설탕, 식초를 분량대로 합쳐서 소스를 만든다.
3> 중국팬에 기름을 두루고 팬이 뜨거워지면 파, 마늘, 생강, 고추를 넣고 살짝 볶은 후 소스를 넣고 한번 끓으면 튀김을 넣어 살짝 버무린다.
4> 3 에 참기름을 약간 넣고 섞은 후 완성접시에 보기좋게 담아낸다.
생선
튀김, 양파, 파, 마늘등을 넣고 매운탕을 끓인다.
나물
산채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 고추자이나 간장을 곁들인다.
송편
한번 참기름에 구워 드셔보세요. 색다르고 고소한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김치잡채춘권
바삭하고 담백한 맛,보기에도 그만
주재료(4인분 기준)=춘권피 20장,당면 70g,잡채(간장 1큰술,설탕 1/2큰술,참기름 약간으로 양념),돼지고기(등심) 70g(간장 1큰술,청주 1큰술,녹말 약간으로 양념),배추김치 1백g,부추 약간,대파 약간,양념(간장 1큰술,설탕 1/2큰술,청주,소금,후추,참기름),식용유
1.당면은 끓는 물에 꼬들꼬들하게 삶아 헹궈낸 후 물기를 빼고 5cm 정도로 잘라 양념한다.
(남은 잡채가 있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
2.돼지고기 등심은 곱게 채썰어 갖은 양념으로 재워놓는다.
3.김치도 소를 털어 가늘게 채썬 다음
부추도 5cm 정도로 채썬다.
4.달군 팬에 채썬 대파와 생강을 볶다가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
5.고기가 익으면 당면도 넣고 전체적으로 맛이 들게 양념을 한 후,부추와 물녹말을 1큰술 넣고 참기름을 두른다.
6.춘권피에 재료를 올려싸고 끝 가장자리에는 계란 노른자로 단단히 붙인다.
7.섭씨 1백70도 정도의 기름에 춘권을
노릇하게 튀겨낸 후 기름을 빼고 접시에 담아낸다.
< 모듬전 탕수 > 재료
모듬전 .당근 .양파.피망 .목이버섯불린것 .통조림 황도
녹말
탕수 소스 - 간장 1큰술 .식초2큰술 .설탕 3큰술 육수한컵
녹말 1큰술 참기름 2/1 작은술 ...
요리법 ( 남은전에 녹말 반컵을 물에축여넣고 잘 버무린다음
180 도의 온도에 잘튀겨 놓는다 만약 튀기는것이 번거롭다면 남은전을 따끈하게 데워놓는다 당근은 얇게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놓고 피망은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낸뒤 가로2
cm 로 네모로 썰어둔다 황토 통조림은 3 -4 쪽으로 썰어놓고
그릇에 간장 식초 설탕을 혼합한뒤 끓는 육수에 채소류 목이버섯을 넣고 계속 끓이다 녹말을 타서 부어가며 농도를 맞춘다 걸죽해지면 참기름을 넣어 탕수소스를 완성한다 튀겨놓은전은 접시에 담고 탕수소스를 끼얹어 놓으면 맛있는
모든전 탕수가 된다 ...
차례를 지내고 나면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산적등이 남아 제맛을 내지 못하게 된다.
이때 산적은 가늘게 채썰어 불고기 양념을 조금 더해 볶고,생선전은 조그맣게 잘라 놓고 각종 나물을 적당한 크기로 정돈해 썬다.
겨자 초장을 만들고 밀전병을 부친다
큰 접시에 가운데 밀전병을 담고 나물 고기 생선전 을 색 맞춰 돌려 담는다
밀전병에 각종 나물, 고기 생선전을 담고 겨자 초장을 얹어 싸서 먹는다.
오코노미야끼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죠?
여기서 일본어 공부를 난데없이 한 번 해보면
오코노미/야끼는 오코노미는 좋을 호자를 써서'좋아하는 것'이라는 뜻이고
야끼는 구워 먹는다 뜻이랍니다.
합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구워먹는 다는 뜻이죠.
오코노미야끼의 유래는 우리의 동래파전이 임진왜란때 전파되어 생긴 요리라고 합니다.
지금 일본에서 젊은이들 사이에 아주 유행하고 있는 음식이라고 해요.
몇 년전에 우리나라도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이 생겨서 저도 먹어보았거든요?
거기에 힌트를 얻어
저는 명절 때 만든 우리의 빈대떡을 이용해서 한국식 오코노미야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아주 좋답니다.
이 요리의 포인트는 다 만든 다음에 뿌리는 가다랭이 포에 있는데요,
뜨거운 오코노미야끼에 가다랭이포를 솔솔 뿌려주면 가다랭이 포가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일본음식은 눈으로 먹는다고 하잖아요.
이 음식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요리입니다.
명절 손님 술안주로 만들어 내었더니 아주 인기가 좋더라구요.
아마도 작은 수고로도 최대의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 료
명절 때 만든 녹두빈대떡, 김치, 실파, 마요네즈, 돈까스 쏘스, 가다랭이포, 식용류
만드는 방법
1. 팬에 녹두 빈대떡을 올려놓고 데웁니다.
2. 김치를 잘게 썰어 볶습니다.
3. 데운 녹두빈대떡 위에 볶은 김치를 골고루 펴 바른후 돈까스쏘스와 마요네즈를 가늘게 그물모양으로 뿌립니다.
4. 쏘스를 뿌린 녹두빈대떡위에 가다랭이포를 부린후 뜨거울 때 접시에 담아 냅니다.
**** 나물전
남은 나물로 맛있는 해물전을 만들어 먹는 겁니다. 계속 비벼먹는 것으로는 너무 지겨우니까요.
재료 : 남은 나물, 남은 고기, 조갯살 또는 오징어(없어도 됨), 계란, 기름, 밀가루, 소금
1. 남은 도라지, 고사리 등과 같은 나물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줍니다.
2. 후라이팬에 나물을 놓고 사이사이에 남은 고기나 조갯살 또는 오징어 등을 얹어 줍니다.
3. 그 위에 계란을 풀어서 간을 해주고 부어준 후 앞뒤로 지져 냅니다.
**** 잡채 김말이 튀김
남은 잡채를 다시 김말이로 만드는 겁니다.
재료: 남은 잡채, 김, 밀가루, 물, 계란, 소금, 녹말가루, 식용유
1. 남은 잡채를 김에 넣고 말아줍니다.
2. 밀가루와 물을 1:1비율로 넣고 계란을 1개정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소금간을 해 줍니다. 이때 반죽에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주면 더욱 좋답니다. 씹는 맛이 좋거든요.
3. 여기에 잡채를 말은 김은 넣어 반죽을 묻힌 후 튀겨줍니다. 2번 튀겨주면 더욱 바삭해서 좋답니다.
**** 떡전 범퍽
남은 떡과 전을 떡볶이의 떡 대신 넣는 방법입니다. 전이 들어가서 오히려 떡볶이보다 더 고소한 맛이 나요.
재료 : 남은 떡과 전, 고추장, 멸치, 물, 물엿, 소금, 설탕, 양배추, 양파, 다진 마늘, 파, 라면 등
1. 멸치 다시물에 고추장과 물엿을 적당이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설탕도 약간 넣어주세요.
2. 여기에 양배추, 양파, 다진마늘, 파, 남은 떡과 전을 넣습니다.
3. 라면이 있으면 넣어줍니다.
떡볶이 하는 방법과 같으니까 평소에 해먹는 방법으로 해 드세요.
전 이렇게 먹는답니다.
떡전 범퍽랑 잡채 김말이랑 같이 먹으면 더욱 좋아요.
찰떡 궁합이랍니다.
**** 찬밥전
명절때 남은 찬밥도 골치죠!!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 있습니다.
재료: 찬밥, 냉장고에 들어있는 야채(당근, 피망, 풋고추 등), 옥수수 통조림, 참치 통조림, 계란, 밀가루, 소금, 기름
1. 야채를 잘게 썹니다.
2. 큰 그릇에 찬밥, 야채, 물기 뺀 옥수수통조림, 기름 뺀 참치, 계란, 밀가루, 소금을 넣어 섞어주세요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전을 부쳐주시면 됩니다.
4. 먹을 때 케찹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 찬밥 떡볶이
떡전 펌벅과 같이 찬밥으로도 펌벅, 떡볶이가 가능하답니다.
재료 : 당연히 찬밥 적당량, 그리고 떡을 제외한 기본 떡볶이 재료
1. 찬밥에 소금, 후추, 참기름 등의 적당량 양념을 해줍니다.
2. 그 준비한 밥을 조그맣게 왕손가락 손톱크기만하게 경단처럼 만들어줍니다.
3. 그럼 그 준비한 찬밥 경단을 프라이팬에다가 잘 튀겨주다시피 볶아줍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물에 떡볶이를 넣어도 안불어나요.
4. 위에 준비한 재료를 떡처럼 생각하고, 기본 떡볶기 처럼 만들면 됩니다.
이상 제가 해먹는 음식들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솔직히 말해서 명절 내내 음식 만든다고 힘들었는데 남은 음식으로 해먹는 음식마저 복잡하고 힘든거면 아마 더욱 힘들겁니다.
이왕이면 다시 해먹는 음식은 간단한 걸로 해먹자고요!!
남은 음식들 말끔히 처리가 되시죠? ^^
맛도 그만입니다.
파재레기 볶음밥이 있거든요!
<방법>
먼저 삼겹살을 저녁 메뉴로 정하시고...
(꼭 저녁 메뉴가 아니어도됨)
전기 후라이펜위에 삼겹살을 굽어 드세요.. 어느정도 고기를 드셨다고 생각이 될때쯤 바로 오늘의 주인공! 파재레기를 전기 후라이펜위에 놓고 굽습니다.
여기서 잠깐!
파제레기 만드는법!
(파를 준비한다.파썰기 칼로 를 잘게 썬후 볼에다가 파를 넣는 다.볼에담긴 를 맛소금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무쳐질 정도로만 뿌린뒤 참기름으 조금넣는다.잘 묻친다.) 이렇게되면 새콤 달콤 파재레기 완성!
파재레기를 후라이펜에 구울때 밥도 파재레기 양의 비슷한 정도로 넣습니다.. 이때 삼겹살 양념장(소금장: 참기름에 소금이 뿌려져 있는 양념장!)을 넣고 같이 볶아 드시면 맛있습니다.
그렇게 파재레기가 갈색으로 볶아 질때쯤 불을 낮추고 여러 친척들과 둘러 앉아 새콤달콤한 파재레기 볶음밥을 나누어 드세요 친척들간의 정도 오가고! 올추석 저녁메뉴또한 걱정하실 필요 없을 '파재레기 볶음밥'!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추석때 생선을 찌잖아요 추석이 지나면 항상 밥상에 올라오는 생선구이.. 너무 지겹고 맛이 없잖아요.
또, 추석때 만들었던 부침개 너무 많이 남아서 처리가 걱정이었는데 두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생선까스
재료:추석때 남은 생선,밀가루,계란,빵가루 소금
추석때 남은 생선을 칼루 살만 발른다(뼈와 머리는 모아 둔다) 발라둔 살에 밀가루를 뿌리고 계란은 소금을 조금 넣고 풀어 놓는다. 계란 물을 입히고 빵가루를 뿌리면 생선까스가 완성~
부침개 전골
재료:추석때 먹고 남은 부침개,김치,위에 쓰고 남은 생선 머리와 뼈,고기산적 조금,소금
냄비에 생선 머리뼈와 머리를 넣고 끓이다가 건져낸다
국물에 김치 썰은것 을 넣고 끓이다가 김치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부침개를 먹기좋게 올린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끓이다가
고기 산적을 조금 넣고 끓이면 맛있는 부침개 전골이 완성~
식성에 따라 고추장을 더 넣는다든가 팽이버섯을 넣으면 더 맛있는 전골이 되요
또 닭을 쓰고 남은 육수를 넣으면 더욱 진한 국물을 먹을수 있구요
약밥 만들기
재료:찹쌀 밤,대추,곶감,잣,호일로된 작은 그릇(도시락에 반찬 담을때 쓰는 작은 호일 그릇)
소스(흙설탕(아주진한것)참기름,진간장)
찹쌀을 불렸다가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어요
(원래는 불린쌀을 시루에 쪄야 하는데 그럼 너무 번거롭거든요)
밥이 되는 동안 밤은 얇게 편으로 썰고 대추도 얇게 채쳐요
곶감도 얇게 채치고(너무 많이 들어가면 맛이 없어요)
밥이 다 되면 큰 그릇에 밥을 넣고 썰어둔 재료를 넣어요
거기에 잣도 넣고 (건포도도 넣으면 맛있어요)
재료를 넣고 흙설탕과 진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으로 윤기나고 고소하게 비벼요
다 비벼진 밥을 호일 그릇에 적당하게 담고 밥통에 한번더 찌거나 시루에 한번 쪄내면 먹기도 좋고 맛있는 약밥이 완성되요
추석때는 먹을것이 많으니까 밤이나 대추 같은 재료를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해도 좋아요
닭고치
재료:제사용 닭,산적에서 발라낸 파(그냥대파),산적용 꼬치
양념(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5큰술, 진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생강즙 2작은술, 다시마물 1/3컵, 설탕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마늘 2큰술)
(닭의 양에 따라서 가감하여 넣거나 식성에 따라 가감해요 위의 양은 저희 집에서 해 먹는 양인데 좀 매콤하고 마늘때문에 톡쏘는 맛이 있죠)
먼서 제사때 쓰고 남은 닭은 살을 발라낸다
한번 익은 닭이기 때문에 살은 잘발라지지만
부서질수 있으니 부서지지 않게 칼을
이용해서 살을 발라낸후 한입크기로 썰어요
파는 부침껍질이 대충 벗겨내고 닭의 크기 만큼 잘라낸다
양념장을 만든다
큰 볼에 발라낸 닭, 파를 넣고 양념장으로 무친후 10분쯤 재어 놓는다
재어 놓은 닭과 파는 산적용 꼬치에 먹기 좋게 끼우고
석쇠에 올려놓고 맛있게 굽는다 3분에서 5분
(약한불로 오래 구워야 맛있어요)
또 닭은 발라낸 뼈는 육수로 내었다가 식혀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 마다 쓰면 더 좋아요
꼬치요리입니다.
왕조개 가리비 같은경우 패주라고 근육질이있습니다,
조개등드셔보시면 먼 고기 비슷한 흰색 육질이이있죠?
잡채나 꼬치 요리에 사용해보세요 정말 쫄깃하고 맛있죠
술안주에도 간식에도 딱이랍니당.아니면 닭고기나 씹히고 말랑거리는 종류를 꼬치요리로 사용해보시면 좋습니다.
카레 초밥볶음..
카레,후추,소금,설탕,겨자,밥,식초조금,밥위에 얹을꺼 (예:새우)
일단은 카레등 요리를 다 볶습니다. 설탕 ,소금 으로 간을 좀 해주시고요,.. 식초와 밥을 둥글둥글 하게 마시고
그사이 구멍에 카레가 들어갈 구멍을 만듭니다.(밥크기는 너무 큼 안됩니다.) 볶은 카레를 약간만 그구멍에 집어넣습니다.똑같이 겨자를 밥위에 살짝 바르고 자신이 얹고 싶은요리
새우등을 올려서 먹습니다. 그냥 매운맛에 초밥을 먹는것보단
카레에 독특한 향신료 가들어가있기 때문에 맛도 좋습니다.
멸치 국수면
재료:오징어,멸치,다진마늘,계란 부친것,조미료,면,새우,각종전 일단 멸치와 조미료로 냄비등에 국을 끌입니다. 그냥 멸치만 넣어서 끓이면 맛이 짜고 맛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을 해주세요 뜨겁게 달군 국물에 멸치를 것어내고 다진마늘 을 넣고 끓입니다. 다됬으면 계란 면새우,오징어,전등을 바로 즉석에서 넣으시고 면이 얇은 면보다 굵은 면을 드시고
바로 드시는게 맛있습니다. 김치가 없으면 느끼함이 있습니다.
음식에 대한 상식.!
음 오징어 튀김을 먹고 생각
너무 맛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먹다보면 살찌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럴때는 자제해서 드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계란을 많이 드시지마세요!
계란을 많이드시면 남자는 괜찮지만 여자는
2배더 사망확률이 더 높습니다.[참고]
튀김음식을 먹을때 시원한 음료
식혜 입니다. 튀김의 느끼함을 없애주고 달콤함과
밥알에 달짝지근 한 맛을 느낄수있기 때문에 추천
먹은 후 바로운동
저도 오징어 튀김을 먹고 살찌나 해서 운동을 해봤습니다
다리찢기 스트레칭 체조 요가등 많이 시험하고
변비 음료를 마셨는데 의외로 효과가 좋네요 ^^
조회수 많이 늘려주시고 이글이 도움됬으면 하네요 ^^
닭은 갈비에 비해 가격도 싸고 해 놓으면 모양과 맛도 좋다
(재료)
1. 닭
2. 야채(감자.양파.당근)
(요리법)
1. 닭은 도리용으로 준비해서 깨끗히 씻고 갈비양념에 잰다
(간장,물엿,참기름, 후추, 설탕, 마늘, 파, 생강)
잘 모르겠으면 갈비용으로 나온 양념장에 잰다
2. 팬에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생강, 마늘, 파를 볶다가 양
념에 잰 닭과 물을 넣는다.(물은 닭이 잠길정도)
3. 감자, 양파를 넣고 끊인다.
4. 거의 다 익었을 때 당근과 고추를 넣는다.
5. 버섯을 좋아하는 집에서는 표고버섯을 십자양으로 모양
을 내어서 넣어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6. 국물이 거의 졸면 뚜껑을 열고 윤기가 흐를때까지 졸인
다.
7. 오목한 그릇에 담고 좀도 예쁘게 하려면 위에 실고추와
계란 지단, 은행을 고명으로 얹는다.
****고기 완자전****
재료; 간 쇠고기 100그램, 두부30그램, 다진 파 .깨소금. 참기름 1큰 술씩 ,다진 마늘 반 큰 술, 고운 소금 1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달걀2개, 밀가루 약간
1.쇠고기는 갈고 두부는 으깨 물기를 뺀 다음 분량의 양념을 한 후 치댑니다.
2.달걀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푼다.
3. 1을 적당히 떠서 동그랗게 만들어 살짝 눌러 납작한 모양으로 만든 후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져 냅니다.
point;간 쇠고기와 으깬 두부를 합해서 충분히 치대야 완자 전을 부쳤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전유어****
재료; 생선살300그램, 달걀2개, 쑥갓 잎, 붉은 고추1개, 밀가루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1.생선살은 흰 살생선(민어 ,광어 도미 ,대구)으로 준비해 얇게 포를 떠서 준비합니다.
2. 준비한 생선 포 뜬 것은 연한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가 꺼내 물기를 거둔 후 흰 후춧가루를 살짝 뿌립니다.
3. 생선 포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 털어 낸 다음 잘 푼 달걀을 입혀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얹습니다. 윗면의 달걀 물이 마르기 전에 쑥갓 잎과 붉은 고추를 얹어 장식한 후 다시 뒤집어 익혀 냅니다.
point;흰 후춧가루를 뿌리는 것이 보기에 훨씬 깔끔한 음식이 됩니다.
****표고전****
재료; 마른 표고15장, 달걀 1개, 밀가루 , 간 쇠고기 100그램,
표고버섯 양념; 참기름 반 큰술, 소금 1작은 술
쇠고기 양념; 소금 1작은 술, 다진 파. 참기름. 깨소금 1큰 술씩, 다진 마늘. 깨소금. 설탕 1/2큰 술씩
1. 마른 표고버섯은 깨끗한 물에 씻어 자박한 물에 담가 불립니다.
2. 불린 표고버섯의 물기를 꼭 짠 후 참기름, 소금으로 주물러 무친 후 안쪽에만 밀가루를 발라 잘 텁니다. 분량의 쇠고기 양념을 한 후 끈기가 나도록 잘 치댑니다.
3. 치댄 쇠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떼어 내 2의 표고버섯 안쪽에 붙인 후 다시 밀가루를 묻혀 달걀을 입혀 지져 냅니다.
point;표고버섯 안쪽에 밀가루를 묻힌 후 고기를 붙여야 떨어지지 않아요^^
절대 강자" [나물]들 모두 모이시요~~
재료
각종 나물, 춘권피(피) 8장, 돼지고기 100g, 양파 1개,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3작은술, 소금, 후추 약간, 초간장(간장 1큰술 식초 1작은술 통깨 다진 마늘 실파)
①돼지고기는 곱게 갈아 놓는다.
②양파를 손질해 가늘게 채썬다.
③나물은 5㎝길이로 썬다
④돼지고기에 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후추를 넣어 잘 섞어 놓는다.
⑤돼지고기를 볶다가 손질한 양파를 넣고 함께 볶는다.
⑥마지막에 나물도 함께 넣어 볶는다.
⑦춘권피에 재료를 얹고 좌우를 접은 다음, 길게 돌돌 만다.
⑧팬의 기름이 뜨거워지면 춘권을 넣고 튀겨내 먹기 좋게 썬다.
⑨초간장을 곁들여 차려낸다.
(잡채를 춘권피에 싸서 만들어도 좋다)
나물만두 어때요?..가족들과 새로운 맛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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